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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

인문학서재 ‘몽돌’, 내달 한달간 마을기업 작품 전시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4. 3. 28.



생활공예·액세서리·원목가구·병풍 등
내달 12·26·27일엔 프리마켓도 열려
‘꼬마 화가들 봄 이야기’ 그림전시회도



울산시 북구 강동에 위치한 인문학서재 몽돌이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울산 마을기업전, 경제공동체 인문학의 봄옷을 입다’ 전시회를 연다.  

 

(재)울산발전연구원 마을기업지원단이 준비한 이번 마을기업전에는 지역 내 25개 마을기업 중 18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기업전에는 생활 공예품을 비롯 액세서리, 원목 디자인 가구, 병풍 등 마을기업이 제작한 개성있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패브릭 소품 및 생활용품, 핸드메이드 소품, 기념품, 준보석 액세서리 등도 판매된다. 또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소호야생차 협동조합과 ㈜마성이 생산하고 있는 야생차와 한방차도 제공된다. 

 

4월 12일, 26일, 27일에는 인문학서재 몽돌 야외에 위치한 배꼽마당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반구대 암각화 탁본 체험과 우리 먹거리 시식 기회를 갖고 친환경 농산물 등 구입도 가능read more





출처 : 울산매일 2014.03.28.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