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국제뉴스) 이인구 기자 = 용인시가 삼성전자 임직원 2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삼성전자반도체기흥사업장에서 개최한 용인시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용인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8개사, 마을기업, 자활기업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이번 행사에 용인시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웬떡, 찹쌀떡, 약식, 한과, ㈜핸즈굿과 용인시보호작업장은 고급 수제쿠키, ㈜세씨봉은 원두커피 홍보, 사회복지법인연꽃마을 카페휴는 백옥쌀과자와 복두부, ㈜인성은 식물공재배식물을, 행복한사과(주)는 사과즙을 판매…read more
출처 : 국제뉴스 2014.03.28.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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