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 개소 후 창업 열기 고조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지난 2010년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이후 지금까지 29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했다. 베드타운의 한계를 딛고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양천구를 소개한다.
베드타운인 양천구가 우선적으로 생각해낸 것은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2011년 6월 일명 양천해누리타운의 문을 열었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함께일하는재단이 운영 책임을 지며 양천구는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센터는 양천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2011년도에 35개 창업팀 130명, 2012년에는 42개 창업팀 141명(신규 28팀, 연장 14팀)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read more
출처 : MTN 2013.05.09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091752314119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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