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구인을 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과 구직자들이 직접 만나 면접하는 Off-Line 채용행사인 ‘(예비)사회적기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2시 울산고용센터(9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며 구인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이력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다. (주)함께 등 9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방과후 강사, 간병인, 단순노무 등 모두 27명이다.
최성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동 행사의 개최를 통해 실직 중인 취약계층 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게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결과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적서비스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울산매일 2013.05.10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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