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밭두렁 영농조합법인’ 등 신규 2곳 각 5,000만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재선정 2곳엔 각 3,000만원 지원
울산 북구청이 올해 신규 및 재선정 마을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4개 마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에는 올해 ‘논두렁밭두렁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인수)’과 ‘엄마의 다락방(대표 장귀옥)’ 등 2개 마을기업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고, 기존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표 채수근)’ 및 힐링공동체 ‘난대로 결대로(대표 최철영)’가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재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신규 마을기업에는 5,000만원, 재선정 마을기업에는 3,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규 마을기업인 논두렁밭두렁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7년 꾸러미 사업 및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위해 지역 농민 10명이 참여해 만든 법인이다. 이들은 친환경 숙주나물 생산 판매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장 운영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read more
출처 : 울산매일 2013.05.10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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