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5주년 특별기획-일자리가 희망이다.
하-공무원 천지, 외부 전문가 영입이 열쇠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의 맹점은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1990년대 초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복지단체의 제품 생산활동과 자활기관 등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꾸려 왔던 택배·세탁소 사업이 사회적기업 초기 모델이다.
현재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등으로 세분화돼 이 같은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할 전문 인력 또한 시급한 상태다. 하지만 사회적기업 현장에선 사업대상 기업에 선정되는 것보다 유지관리가 더 어렵다는 하소연이다.
초기단계인 마을기업에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한 뒤 마지막 단계인 사회적기업으로 올라서는 구조를 갖추고는 있지만 실상 경영 컨설턴트 중심이 아닌 사업자로 선정하는 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기 때문…read more
출처 : 기호일보 2013.05.15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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