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공모
강원도와 의견차 보여
강원도와 의견차 보여
중요민속문화재 제5호인 강릉 선교장(船橋莊)이 무기한 휴관을 예고했다.
강릉 선교장은 “강릉단오제가 끝나는 오는 16일 이후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선교장 측은 이 같은 휴관 계획을 강릉시에도 통보했다.
선교장 측은 최근 이뤄진 강원도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공모사업과 관련해 강원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의견차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장 운영관리법인인 ㈜배다리문화원은 예비사업회적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교장 관계자는 “당초 11일부터 휴관할 계획이었으나 강릉 단오제가 열리고 있으므로, 단오제 기간 종료 후 휴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6. 12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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