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림통/강원 News

청년구직수당 1인당 90만원 지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6. 7.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는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함에 따라 새정부의 기조에 맞춰 일자리 대책을 5일 내놓았다. 

 

특히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강원도도 발빠르게 강원도형 일자리 5대 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강원지역 대선공약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건의서를 전달한바 있다.


일자리 관련해서는  청년고용의무 할당제 확대 및 법제화, 강원일자리공제 국비 매칭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최 지사는 “선거과정에서 보았듯이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의 현안을 매우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국정자문위원회가 강원도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일자리 구직활동 수당 지원

 

강원도는 그간 일자리 지원강화를 통해 지난 4월 기준으로 전국 평균을 추월했다.

 

2015년 전국 15위였던 강원도는 2016년 전국 14위, 2017년 4월 전국 5위를 차지했다.


강원일자리 공제지원으로 청년 실업률 역시 낮아지는 추세다.

 

이에 도는 강원일자리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해 구직활동을 촉진하기로 했다.

 

도는 도내 청년 등이 구직활동 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해 도내 구직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저속득층 및 장기실업 청년, 대학생(졸업학년 및 휴학생), 특성화고교 등 고등학생, 창업기업 내 청년 근로자, 소상공인 청년종사자, 취창업 교육이수자,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제대군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이다.

 

지원금액은 90만원이며 월 30만원을 3개월간 강원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취업활동, 교통, 숙식, 자격증 취득, 학원, 교재구입비 등이다.

 

◇청·장년 일자리 정규직화 지원

 

강원도 청년실업률은 2015년 전국 16위, 2016년 전국 10위, 올해 3월에는 전국 8위다.

 
강원도의 비정귝직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청·장년 일자리 정규직화 지원을 위해 지원기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청장년 등의 정규직 채용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도내 청·장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고용하는 기업으로 근로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하의 기업이다.

 

특히 이번 정규직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경력단절 여성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은 근로자 1인당 600만원이다. 지원방법은 월 100만원씩을 6개월에 걸쳐 지원한다.

 

최 지사는 "강원도는 서비스산업이 70%에 해당한다. 특히 리조트 등 서비스업이 많다보니 성수기에만 일하는 비정규직이 많다. 기업에서는 비정규직의 이직률이 높아 서비스의 질적 문제점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에 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임금의 차이와 서비스산업 이직률을 줄이기 위한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read more

 

 

출처 : 뉴스1 2017.06.05

http://news1.kr/articles/?301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