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나서 일자리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창업, 보육, 사회적기업 육성 및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제진흥통합센터를 착공하기로 했다.
2020년 완공 예정인 경제진흥통합센터는 창업공간 및 창업지원금 제공과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중도일보 1월 9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109010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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