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일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 및 무인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보유한 구매력,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경제에 지원 및 제공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의 운영에 소요되는 작업복, 안전용품, 사무용품 등에 소요되는 연간 10억원 상당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우선구매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는 사회적경제 상시설명회와 특판전을 열 수 있는 홍보판매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read more
출처 : nsp통신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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