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입점을 통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에 도움을 받았어요."
롯데홈쇼핑 입점을 통해 방송에 진출한 사회적기업들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롯데홈쇼핑이 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사옥에서 ‘드림스튜디오’ 발대식을 열었다.
’드림스튜디오’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여 방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방송 시간과 유통 노하우를 전하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업을 선발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며, 아름다운가게는 상품 개선 및 방송 준비를 맡아 성공적인 입점을 돕는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7월 9일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권 '사회적금융' 누가 잘했나…기업·신한 '적극'-국민·농협 '저조' (0) | 2019.07.10 |
---|---|
경북도,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0) | 2019.07.10 |
암 생존자들이 만든 1호 사회적 기업… “희망을 쏘았어요” (0) | 2019.07.10 |
SK C&C, 경기 중기·사회적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0) | 2019.07.10 |
허태정 시장 "사회적경제 중심지 추진동력 만들자" (0)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