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에 공급되는 자금이 지속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3분기까지 은행권은 3542억원을 공급한 가운데 기업은행이 72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제3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열어 올해 1~3분기 사회적경제기업 자금공급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공공부문은 3329억원, 은행권은 3542억원의 자금을 각각 공급했다.
먼저 올해 공공부문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목표는 3230억원 수준이다. 9월말 현재 1578개사에 3229억원의 자금을 공급해 목표를 초과했다.
대출은 1~3분기 758억원을 공급했다. 3분기중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전용자금 개시 영향으로 3분기에만 382억원 급증했다. 대출 공급 목표는 960억원이다...read more
출처 : 뉴스웍스 11월 7일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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