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지역에 처음으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인 화전민(대표:라현업)과 냇강마을(대표:이원희) 등 2곳이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전민은 군 신활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마을리더교육을 수료한 44명이 출자해 2011년 설립한 회사로 향토음식점, 모험레포츠연수원, 농공단지 내 로컬푸드공장 등을 운영하며 인제군 관광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냇강마을은 폐기물종합처리장 주변지역 지원을 위해 2011년 설립한 종합폐기물처리장 내 재활용품 선별업체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위탁사업비 지원 없이 자체수입으로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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