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약 4 개월이 지났다 . 집권당이 바뀌며 새로이 들어선 정권의 정책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 하지만 최근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사회적 경제 정책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런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지금까지 윤 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정책 현황과 흐름을 짚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지난 19일 마련됐다 ...read more
출처 : 한겨레 9월 20일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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