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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하이원희망재단, 사회적경제 사업 성과 공유 하이원희망재단은 11일 컨벤션호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연간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공동체 창업과 성장(특화)지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에게 총 3억70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주제 강연 및 공동체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참석한 주민과 기업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12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60179 2015. 12. 14.
사회적경제 ‘모락모락’ 기지개 도지원센터, 13개 체험관광 상품 개발 강원도내 사회적경제 체험관광을 유럽스타일로 새롭게 스타일링한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됐다. 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도내 체험관광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하는 공정여행 홈페이지 ‘모락모락’(www.gwtour.kr)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 센터는 소규모 수학여행 확대 시행과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3개 종류의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홈페이지는 구도심 활성화와 공정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동네방네 협동조합’이 운영한다. 13개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공정여행, 착한여행을 기반으로 한 알찬일정과 체험, 숙박여행으로 엄선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 2015. 12. 11.
'협동조합과 지역분권 발전 포럼'…지역 정치, 경제 발전 가능성 확인 정치와 행정 영역에서 다뤄지던 분권 논의와 대안경제 협동조합이 '융합'이라는 새로운 상상을 시도했다. 결과는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견인차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강원도의회 분권특별위원회와 강원CBS는 10일 오후 2시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협동조합과 지역분권 발전 포럼'을 마련했다. 강원도 경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협동조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분권 운동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포럼 주제발표에서는 인구와 정치력 3%에 불과한 강원도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앙 정치권이 독식하고 있는 권한, 재정을 재편하는 분권이 정착돼야 한다는 당위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그러면서 기업 경영과 취업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의 운명을 개척하는 대안으로 협동조합의 중요성도 역설됐다. .. 2015. 12. 11.
음악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회적 기업 '폴제페토' '폴제페토'는 제작한 악기를 취약계층과 나누는 사회적 기업이다.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설립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생고무를 가공한 신소재를 이용해 기타, 바이올린, 목관악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악기 만드는 공구도 제작한다. 현재 강원대학교와 함께 악기를 제작할 수 있는 생고무를 가공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 중이다. 신소재 악기는 몇 백만 원 짜리 올 솔리드 기타보다는 음질이 떨어지지만, 신소재를 이용해 악기를 만들면 나무처럼 뒤틀리지 않고, 가격도 훨씬 싸다. 연주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준의 기타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read more 출처 : 조선일보 2015.12.11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1/2015121102010... 2015. 12. 11.
하이원희망재단, 사회적경제 어울림마당 개최 하이원희망재단은 11일 컨벤션호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연간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창업과 성장(특화)지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에게 총 3억7000여만원의 기금전달과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주제 강연 및 공동체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해 참여한 주민, 기업들의 호응과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다…read more 출처 : 서울뉴스통신 2015.12.11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26 2015. 12. 11.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홀로 서기’ 도, 정부 승인받아 출자·출연키로 사회적경제발전원으로 명칭 변경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소속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출자·출연기관으로 독립(본지 12월 7일자 6면)될 전망이다. 도는 7일 오전 도청 본관2층 회의실에서 맹성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정재웅·홍성욱 도의회 의원,최정환 사회적경제위원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사회적경제 육성모델 발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강원도형 사회적경제를 ‘감자경제’로 규정,시민역량강화,공동체기반 사회적경제활동 등 사회적 경제의 ‘지역화’가 강조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08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59487 201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