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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강원도·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체험프로그램 발굴 강원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소규모 수학여행 및 가족관광 체험 프로그램 확보에 나섰다. 8일 도에 따르면 수학여행의 소규모 체험학습화에 발맞춰 강원도를 찾는 테마여행 및 가족관광 유치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체험마을 등 테마형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전문 테마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9일 양양군 서면 항이리 산촌체험관에서 2015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담마을(양양), 황이리 마을(양양), 영랑호 체험사업단(속초), 해품달 체험농장(강릉), 아라리마을(정선), 영월군 체험관광협회 6개 마을과 전국 테마관광 여행사인 ㈜KH투어, 마을주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2015.12.08 뉴시스 http://www.new.. 2015. 12. 9.
철원군, 사회적기업가 창업자 모집 설명회 강원 철원군은 오는 22일 고석정내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가 창업팀인 '디엠지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에서 사회적경제의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자(팀) 모집'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기업 설립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를 초청하여 사회적기업 창업과 관련된 지원 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read more 출처 : 2015.12.09 내외일보 http://naewoeilbo.com/detail.php?number=121008 2015. 12. 9.
춘천/강원형 사회적경제기업 집중 발굴·육성시킨다 -「사회적경제 육성모델 발굴 연구용역」최종 보고회 개최 - 강원도는 12월 7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2층 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정재웅·홍성욱 도의회 의원, 최정환 사회적경제위원장, 사회적경제 단체장,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강원형 사회적경제 육성모델 발굴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객관적 성과를 확인하여 지역경제의 연관성 속에서 전략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고,‘강원형 사회적경제’의 유형과 모델을 재정립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용이하게 하는 등 우수모델 확산을 위한 매뉴얼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였다. 주요 연구내용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의 방법 및 도구로서 사전조사와 기업의 유.. 2015. 12. 7.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판로개척 사업 성공 거둬 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던 사업이 성공을 거뒀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에 참여한 30개 사회적경제기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출 1억5천만 원,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 습득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연 평균 매출액 수준이 적게는 1,00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4개월이 채 못 되는 짧은 기간에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윤종일, 이하 경기중기센터),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 이하 이베이)와 공동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내 사회적.. 2015. 12. 7.
원주지역특화형 자활사업 모델 제시 시·상지대 산학협력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지속가능한 원주시 지역특화형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원주시와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2일 오후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지역특화형 자활사업 모형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03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58732 2015. 12. 4.
사회적경제 조직 올림픽 적극 참여해야 지역고용전략포럼 로컬푸드 제품 연계 파급효과 확대 모색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하는 성공 축제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참여와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고용노동부와 강원도,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최한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고용전략개발포럼’에서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동반자로 참여하는 올림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창올림픽과 사회적경제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최 본부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대기업 또는 지역사회 내 일부 경제주체들 만을 위한 잔치로 끝나서는 안되고,비영리 성격의 사업체,공동체 경제조직 등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참여를 적극화.. 201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