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원주 청년실업 문제 해결안 모색 원주 지역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원주청년센터(대표 이기영)는 28일 오후 2시 행구동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13 원주청년고용포럼’을 개최한다. ‘원주시 청년실업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이상동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연구센터장의 ‘원주시 청년층 제조업과 사회적경제’, 이기영 대표의 ‘산업의 고용현황 및 직업만족도 비교조사’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27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5965 2013. 11. 27. 공공이 도와야 사회적 기업 살아난다 '사회적 기업’이 육성되고 또 경영이 정상 궤도에 올라 건강하게 존치 존속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것인데, 강원도의 경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 지난해 도와 18 개 시·군의 물품 및 용역 계약 총 구매액은 26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도내 85 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 구매액은 1.5%에 해당하는 39억 원에 불과했다. 이는 정부가 권장하는 목표치인 3%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는 저조한 실적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과 판매 등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을 이른다.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영.. 2013. 11. 27. 지자체 사회적기업 제품 외면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적기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들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자체 등 공공 기관의 구매 독려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와 18개 시군의 물품 및 용역계약 총구매액은 2600억원으로 이 가운데 도내 85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물품 및 용역) 구매액은 1.5%에 해당하는 39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정부가 권장하는 목표치인 3%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는 저조한 실적이다. 더욱이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2012년 전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및 구매계획’에 따르면 강원도청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17억8000만원으로 전체 구매액(.. 2013. 11. 27. 도 광역자활센터 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사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도 광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광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광역자활센터는 경기도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26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5773 2013. 11. 27. [강원愛 살자] 일자리 포럼 강원도민일보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2013년 강원 일자리 포럼’을 개최, 강원도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일자리포럼은 △전략산업일자리분과 △사회적일자리분과 △일자리창출분과 등 3개 분과로 구분, 운영됐으며 분과별 회의를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일자리 미스매치와 인재 유출 해결방안, 사회적 경제 활성화,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 등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져 의미가 컸다. 토론자들의 발표 내용을 요약,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들어본다. ● 전략산업 일자리 분과 ▶한승호 대표(넥스트벤처파트너) 강원도의 일자리 창출에 핵심은 전략산업분야다. 고급일자리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2013. 11. 27. “동계오륜 인프라 차질 없을 것” 최명희(사진) 강릉시장이 “내년은 2018년 동계올림픽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첫해”라며 경기장 등 시설공사와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25일 오전 강릉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4년 당초예산안 제출(6661억원) 시정연설’을 통해 올림픽 성공개최 준비와 함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및 올림픽 특구 등에 글로벌 기업의 투자여건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 6143억원이 투자되는 올림픽 빙상경기장이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며 “강릉시는 전체 부담액 674억원 가운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86억원을 투입해 빙상장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구인·구직자 체감 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사회적기업 육성과.. 2013. 11. 27.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