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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청정자연이 숨쉬는 홍천의 명물 '홍천6년근인삼' 만성피로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홍삼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뽑힌다.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은 면역력 증진이나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향상 등에도 좋다고 알려졌는데, 절편이나 액기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여겨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인삼은 그 형태가 사람을 닮아 사람을 살리는 약초라고도 알려져 아미노산, 비타민, 사포닌, 회분, 인, 철분 등 유효 약용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허약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신비의 영약인 인삼을 6년근으로만 정성스럽게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인삼만 골라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모두 갖추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 2013. 11. 29.
레미콘공업협동조합 동반성장 경진대회 최우수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재경·사진)은 27일 양구 평화의 댐 건설단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열린 '건설공사 동반성장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최우수상을 전달 받았다. 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올해 한국수자원공사와…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28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208 2013. 11. 29.
춘천 문화기반 협동조합 출범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산자 협동조합인 ‘춘천좋은문화 생산자 협동조합(이하 생산자 조합)’이 27일 오전 춘천 봄내극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생산자 조합은 춘천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프로덕션 도모·문화공작소 낭만·매직포커스·아하 댄스 시어터·극단 새하마노·전통타악그룹 태극 등 6개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됐다. 생산자 조합의 구성원 및 자격은 춘천에 연고를 둔 예술인과 공연·예술단체이며 1좌 20만원씩 단체 조합원의 경우 최소 5좌 이상 출자, 개인 조합원은 최소 1좌 이상 출자할 수 있으며…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28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107 2013. 11. 29.
무위당 장일순 수묵전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수묵전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가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릉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4시 대전시실에서 열리며 초청강연으로 이현주 목사의 ‘생명의 스승 무위당 이야기’, 황종열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교수의 ‘무위당 장일순의 노래-조 한 알의 공명’, 도법 스님의 ‘생명평화 이야기’, 이기원 한림대 교수의 ‘협동조합 제대로 알기’가 이어진다. 전시회는 첫마당 무위당 장일순의 생애, 둘째마당 무위당 수목화, 세번째 마당은 무위당의 후학들, 그리고 무위당을 기리는 지역작가의 장으로 마련된다. 무위당의 문인화는 그냥 붓가는 대로 그린 것 같지만 자연스러운 섬세함은 내면으로 강하지만 겉으로는 곱고 부드러운 선생의 모습을 닮았다…read more 출처.. 2013. 11. 29.
“지역자원 적극 발굴 동반성장 해야” 춘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8일 오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도서관에서 ‘강원도형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김한택 춘천경실련 공동대표는 개회사에서 “양극화와 실업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가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원도의 사회적 경제 영역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홍보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기업들은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하는 등 동반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29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377 2013. 11. 29.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중심지 전략 펼칠 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4년을 강원도 중심지 전략의 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26일 오전 강원도의회 233회 정례회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내년은 우리 강원도가 중심지 전략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되도록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심지 전략은 ▷글로벌화 ▷첨단화 ▷지역화 ▷대륙화 ▷공동체화. 인간화 등 5개 부문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글로벌화는 해외조직 확대 재편과 평창 국제회의도시 지정 추진을 비롯해 내년 9월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를 통한 강원도 홍보, 외국인 통역 서비스 개선을 포함한 외국인 편의 확충 등으로 요약된다. 태백에 준공을 앞둔 세계 최초의 플라즈마 발전소 추진, 인공 태양 연구조직 준비, 3D프린팅 사업 등 최첨단 사업을 선점하고 농업과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로 .. 2013.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