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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강원도협동조합지원센터’ 문 열어···요즘 뜨는 ‘협동조합’! 나도 만들 수 있을까? (내일신문) 팔꿈치 사회’라는 말이 있다. 옆 사람을 팔꿈치로 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경쟁사회. 지금 우리 사회에 꼭 들어맞는 이 말은 1982년 독일에서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용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피한 것처럼 여겨졌던 경쟁 시스템은 ‘팔꿈치 사회’를 만들었고, 모두가 그 안에서 지쳐가면서도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대안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read more 출처 : 내일신문 2013. 04. 15 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6&nnum=708623 2013. 4. 18.
홍천 풀뿌리기업 육성산업 시동···마을기업 10곳 지원, 군,23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도민일보) 홍천군이 올해 처음으로 홍천형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착수했다. 홍천군은 올해 3억원을 들여 2013년 특수시책사업인 홍천형 풀뿌리형 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전체마을을 대상으로 홍천형 풀뿌리 기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홍천형 풀뿌리기업은 안전행정부가 실행하는…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4. 17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0914 2013. 4. 18.
강원 중기협동조합 지원센터 개소···중소기업 정보교환 창구역할 (강원도민일보)도내 중소기업 협동조합들이 공동사무실 이용을 통해 정보교환의 창구역할을 수행할 ‘강원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센터’가 9일 오픈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용만)는 9일 오후 강원도향토공예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지원센터내에는…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4. 10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19887 2013. 4. 18.
“공동 브랜드·마케팅 추진”…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춘천시 우두동 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연내에 50개의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 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정총 “공동 브랜드·마케팅 추진” 도내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내에 50개의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춘천시 우두동 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사회적기업들은 올해 시·군 지회와 소권역별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바탕으로 현재 101개인 사회적기업을 150개까지 확대하고 도협의회 소속 업체들도 80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춘천과 원주, 강릉 등에 소권역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사회적기업가 육.. 2013. 2. 26.
“원주 ‘협동조합 모델’ 배우자” 지난해 전국서 198개 단체 5000명 방문…해마다 증가 시,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상품 활용 방안 추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협동조합 도시이자 다양한 협동조합의 모델을 가지고 있는 원주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원주의 협동조합 운동과 네트워크 모델 등을 학습하고 유형별 협동조합 등을 둘러보기 위해 전국 92개 단체에서 2760여명이 방문했다. 각 협동조합 등 개별 협력단체 별로 방문한 것을 포함하면 198개 단체, 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2010년 44개 단체에서 720명, 2011년 62개 단체에서 980여명이 다녀간 것과 비교하면 방문 횟수나 규모가 크게 늘었다. 올해에도 지난 1월 9개 단체, 2월 현.. 2013. 2. 13.
[춘천]봄내가 자란다 설 선물세트 2,500만원 판매고 【춘천】춘천에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봄내가 자란다'라는 공동브랜드로 출시한 설 선물세트가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된 `봄내가 자란다' 선물세트는 설 연휴를 전후해 총 81건에 2,541만2,500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공동브랜드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19일간 거둔 성과다. 지난해 추석에 선보였던 선물세트 매출이 2,700만원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체 매출액은 줄었지만 경기불황의 여파로 전체적인 선물세트 구입이 감소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브랜드를 기획한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공동..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