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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민관협력 굿거버넌스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10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회 아시아미래포럼이 열렸다. 한겨레가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분열과 배제의 시대 : 새로운 신뢰를 찾아’ 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회적경제도 이날 포럼에 등장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미경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이하 지방정부협의회)가 마련한 제1세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신뢰기반 구축 : 민관협력과 사회적 경제‘에서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상호 간 신뢰 구축과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 하는 데 사회적경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이었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11월 12일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 2022. 11. 24.
코웨이, 강원도 홍천군에 미래세대 위한 ‘코웨이 청정숲’ 조성한다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사업으로 ‘코웨이 청정숲’ 조성을 추진한다. 코웨이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약 3801m² 규모의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청정숲은 코웨이가 추진하고 있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 수만큼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read more 출처 : 문화경제 11월 14일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6667 2022. 11. 24.
[공동체이야기]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를 만나다. 2022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총 65개소의 마을공동체들이 참여하며 지역,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을공동체에 붙는 꼬리표는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입니다. 강원도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과 같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 한 공동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마을공동체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변모’ 또는 ‘진화’하며, 마을공동체가 지향해야 하는 모습으로 제시되기도 합니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11월 22일 https://.. 2022. 11. 24.
강원도,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강원도는 "도 내 9개 시·군 21개 기업을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근거해 일정한 조직 형태를 갖추고 주된 목적을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사용하는 업체다. 도는 지난달 4일부터 보름 동안 공모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위원회의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총 21개 기업을 선정 했다...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11월 23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2315442110690 2022. 11. 24.
강원도, 사회적경제 웹드라마 2부작 선보여 강원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를 배경으로 도내에서 처음으로 웹드라마 ‘내가 없는 세상’과 ‘사경취조? 사경취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사회적경제와 강원도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저변확대를 위해 총 2부작으로 기획·제작됐다. 주 무대인 강원도에서 평범했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차 사회적경제에 동화 돼 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로 묵직한 영상미와 대조되는 유쾌한 반전 소재들로 구성됐다...read more 출처 : 에너지경제 11월 24일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1124010004705 2022. 11. 24.
연극보고 향토음식 즐기고…춘천 극단 도모 '콜라보' 공연 눈길 강원 춘천에서 연극활동을 펼치는 극단 도모가 공연을 관람하고 한 곳에서 향토 음식을 즐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극단 도모는 14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연극 '금따는 콩밭'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 김유정문학촌 인근 '아트팩토리 봄'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김유정문학촌은 '동백꽃'과 '봄봄' 등 향토색 짙은 소설을 남긴 김유정(1908∼1937년)의 생가터에 조성돼 있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0월 15일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4129900062 202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