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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대전환의 시대, 경제의 미래]도민 장바구니 '희망' 채워드립니다 코로나19의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있지만 곧바로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 침체 폭탄을 맞았다. 각종 물가 상승에 따른 내수 침체, 수출 부진 등이 가시화 되면서 서민 뿐만 아니라 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같은 경기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도민을 위해 강원도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취임 초부터 '경제 특별자치도'를 천명한 김진태 지사의 의지를 뒷받침 하기 위해 똘똘 뭉친 강원도 경제진흥국의 주요 경제 전략을 살펴본다. ■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강원도내 사회적기업은 인증 187개, 예비 193개 등 모두 380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도내 인구 10만명당 사회적기업 수는 전국 1위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도내 사.. 2022. 11. 9.
춘천시, 강원도 1호 에너지카페 11월 1일 문 ‘활짝’ 강원도 1호 에너지카페 ‘사과나무’가 11월 1일 문을 연다. 에너지카페는 환경과 에너지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도내에서는 춘천이 처음이다.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인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read more 출처 : 천지일보 10월 31일 https://www.newscj.com/article/20221031580151 2022. 11. 9.
송기헌 "사회적 경제를 통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적극 논의돼야" 강원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을 활용한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안 및 새로운 사업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회적 경제 방식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 시사점’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국제개발협력학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개발협력·통일 전문가들이 참석, 사회적 경제의 발전적 응용 방안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9월 30일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7184 2022. 10. 20.
강원교육청,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한마당 열어 강원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춘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제2회 강원도 청소년 사회적경제 소셜 아이디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 참여 기반과 경험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1차 심사에 통과한 옥계초 2팀, 고성중 3팀, 대성고 1팀, 원주고 1팀, 전인고 2팀, 철원여고 1팀 등 6개교·10팀이 참여해 각 팀이 일상에서 발굴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발표한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0월 14일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4060900062?input=1195m 2022. 10. 20.
2022 태백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개막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5일 ‘피어나는 사회적 가치, 착한 소비를 심다.’라는 주제로 2022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태백 문화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시의장, 이경숙 부의장, 문관현 도의원, 최미영 시의원, 정연태 시의원, 홍지영 시의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광익, 태백시 18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장으로 진행됐다...read more 출처 : 유교신문 10월 16일 http://www.cfnews.kr/coding/news.aspx/1/1/65620 2022. 10. 20.
[혁신도시는 지금]“강원도 色 입힌 관광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힘” “강원 관광 성장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힘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속초 설악한화리조트에서 ‘2022년 하반기 강원관광두레 소통 워크숍 및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하는 강릉, 속초,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6개 지자체 관계자와 21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내 관광두레 사업의 상호 교류 활성화와 지역상생 모델을 발굴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더불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9월 13일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091310205362057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