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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3926

KOMIR, 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이 개최한 ‘제4회 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KOMIR는 강원도 8개 공공기관이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라는 주제로 열띤 본선 경쟁을 벌인 결과 국립공원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이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참가기관은 △강원랜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이다...read more 출처 : 신소재경제 12월 7일 http://amenews.kr/news/view.php?idx=51490 2022. 12. 7.
청년마을 “농촌 해체 ‘사회적 농업’이 대안” 살고 싶은 제주Ⅱ. 제주살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11. 타지방 사례 분석 청년마을(대표 한석주)은 해체돼가는 농촌 공동체의 새로운 복원과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충북 제천에서 탄생한 농업회사법인이다. 대안학교를 거쳐 (사)농촌공동체연구소에 이르기까지 그간 다양한 형태에서 이뤄졌던 농촌 회복 활동을 농업법인에서 구체화했다. 청년마을은 지난 3년여간 농촌 공유지 만들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의 설립·운영을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청년장기귀농학교, 마을 순환버스 도입, 농촌 문화 동아리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마을 공동체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수행해왔다...read more 출처 : 제주매일 12월 7일 http://www.jejumaeil.net/news/.. 2022. 12. 7.
협동조합 공제, 시동 걸었다 협동조합연합회의 공제 대상을 연합회 소속 회원의 조합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협동조합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서영교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서영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협동조합기본법 개정안」은 현재 ▲연합회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제를 회원의 조합원까지 확대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의 상호부조 사업 한도를 출자금 한도가 아닌 회비 한도로 변경하는 내용이다...read more 출처 : 한국공제보험신문 11월 14일 http://www.kongje.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22 2022. 12. 7.
협동조합, 얼마나 잘 조직되고 운영되나? #1 강원도 춘천에서 축제기획과 운영, 문화예술 컨설팅 등을 기획하는 협동조합 판은 직원들이 함께 소유하고 경영하는 직원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 가치와 원칙에 따른 조직 운영에 대해 구성원들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협동조합 자가진단에 참여했다. 예상보다 민주적 통제, 교육훈련과 정보제공 등에 대한 직원 만족도가 낮음을 확인한 협동조합 판은 자가진단 결과를 일부 반영해 조직 운영 방향을 수정할 계획이다. #2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하는 여행플러스 협동조합은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과 지역 활동가가 주축이 돼 꾸린 협동조합이다.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조합원이 함께 모여 있다. 협동조합의 목적과 의미를 조합원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협동조합 자가진단에 참여했다. 자가진단 참.. 2022. 12. 7.
기재부 ‘사회적경제 부서’ 통폐합 추진에…“세계추세 역행” 진선미·유동수·김주영·양경숙·김영배·이수진(비례)·장혜영·용혜인 등 3개 야당 국회의원 22명과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29개 연합체 및 27개 단체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획재정부의 사회적경제과와 협동조합과의 통폐합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장기전략국(사회적경제과와 협동조합과)을 미래전략국(지속가능경제과)으로 직제를 개편하는 안을 담은 ‘기획재정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1월21일에서 28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하재찬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이사는 “현장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난 7월 언론보도를 통해 내용을 관련 내용을 처음 인지하고, 여러 차례 기획재정부에 우려.. 2022. 12. 7.
“사회적경제는 정권 바뀌어도 가야할 길”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약 4 개월이 지났다 . 집권당이 바뀌며 새로이 들어선 정권의 정책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 하지만 최근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사회적 경제 정책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런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지금까지 윤 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정책 현황과 흐름을 짚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지난 19일 마련됐다 ...read more 출처 : 한겨레 9월 20일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364.html 2022.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