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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3926

칠곡군,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갖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6일 경북 하이테크빌리지 창업연구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칠곡군 사회적경제 협의회(협의회장 이재기) 회원사 및 업체 관계자, 중간지원기관 및 칠곡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지난 5월 센터로 입주한 고용노동부 및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사)지역과 소셜비즈(이사장 박진국)의 칠곡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read more 출처 : 뉴데일리 대구경북 6월 28일 http://tk.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8/2020062800077.html 2020. 7. 1.
의정부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컨설팅 의정부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해 사회적 가치실현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컨설팅’사업에 참여 할 12개 기업을 선정하고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 맞춤형 멘토를 알선해 진행됐다...read more 출처 : SR타임스 6월 29일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5782 2020. 7. 1.
인천 주요 사회적경제 기관들, 시민중심 사회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송영석)는 지난 30일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가치를 높여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인규), 인천광역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혜경)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개 센터는 이날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각 센터를 운영하는 인천시의 해당 부서 담당자 등과 간담회도 가졌다. 도시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동 지향하며, 센터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책연구 등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7월 1일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88 2020. 7. 1.
문화재청,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 11개 신규 ‘지정’ 문화재청이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는 등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0년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사업수행 능력,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여 가능성,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등을 심사해 응모한 14곳 중 11곳이 최종 선정됐다...read more 출처 : 아유경제 6월 30일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33 2020. 7. 1.
김포시사회적경제기업, 취약계층에 먹거리 꾸러미 기부 김포시사회적경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김포농식품와 과수원길협동조합은 지난 26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꾸러미 30박스, 감자 10kg 65박스를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 김포농식품가 기부하는 김치, 제육볶음, 장조림, 강된장 등 유기농 농산물로 만든 반찬꾸러미와 과수원길협동조합이 기부하는 햇감자 10kg 65박스는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위클리오늘 6월 30일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18 2020. 7. 1.
사회적 경제’로 제주사회 낡은 것들 변화 이끌어야 낡은 것들은 사라지고 있으나 새로운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구 생태계 파괴와 인간 삶을 경쟁 속에 내몰며 자본화를 이루던 20세기 자본주의가 서서히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코로나19는 21세기를 넘어서도 영원할 것처럼 환상을 주던 자본주의에 치명타를 남겼다. 진정한 21세기는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것이다. 코로나19는 자유시장경제가 대변하던 시대에 국가 또는 지역공동체가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느끼게 했다. 나아가 싼 노동력과 원료를 찾아 세계 곳곳을 이윤추구를 위한 공급망으로 이어온 자본주의 생산체계도 흔들린다...read more 출처 : 제주의소리 7월 1일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17438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