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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3926

국토부,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43개 지정 #2014년 설립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경기, 전주에서 총 10곳(55호, 160여명)의 ‘달팽이집’을 시세의 50%~80% 이하로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입주자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공유를위한창조’는 2014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커뮤니티센터 등의 공유공간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한 도시재생사업 기업의 사례다.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019. 7. 10.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앞장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가 지난 8일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영림단의 공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림단은 산립조합이 입목의 벌채·반출, 조림 등을 진행하기 위해 직접 고용한 노동자 조직이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7월 9일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615 2019. 7. 10.
중진공, 사회적경제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B2B+B2G형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판로개척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대전·세종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5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실시했다. 구매상담회에는 11개 공공기관과 지역 리딩기업 28개사가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관심 물품에 대한 구매 상담 93건(구매예정금액 약 3억원)을 진행했다...read more 출처 : 충청투데이 7월 9일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97 2019. 7. 10.
남양주시, 2019 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 발굴 육성 교육 실시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에 기반한 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2019 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 발굴·육성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8회에 걸쳐, 소상공인 창업, 운수, 노인 및 아동 돌봄, 의료서비스, 사회주택 등 5대 생활서비스(SOC) 사회적문제 해결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SWOT 분석, 전문가 멘토링을 통합하여 사회적경제 MVP모델 발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read more 출처 : 스포츠서울 7월 10일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88526 2019. 7. 10.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 퍼트리는 마중물 역할 하려면... 지난 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는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확산시킬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 경제 주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 날 포럼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협의체가 주관했다.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협의체는 올해 2월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 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희망제작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국사회연대지방 정부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이 모여 사회적 가치 실천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꾸린 협의체다...read more 출처 : 한겨레 7월 10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01207.html 2019. 7. 10.
“청남대 활용해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찾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창원(청주4·사진) 의원은 9일 열린 도의회 3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 현장 확인 결과 사회적 경제기업 종사자들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허 의원은 "사회적 기업에 많은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더 시급한 것은 생산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라며 "나눠주는 현재 행정시스템을 넘어 소비패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효과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남대 행사 기간에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이 관광객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기회를 충북도가 마련해야 한다"며 "이것이 (사회적 경제기업에 투입되는)예산을 제대로 활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read more 출처 :..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