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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홍천군 도시재생 공모사업 착수 홍천군이 홍천읍 생활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해 닥바우와 진리에 옛나루터를 복원하고 무궁화 역사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4년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200억원(국비 50%)규모의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17년까지 주민커뮤니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자원 활용 및 발굴, 생태친화적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기업 너브내 설립, 너브내 커뮤니티센터 건립, 생활문화장터 운영, 역사거리 조성(무궁화 역사거리), 옛나루터 복원(닥바우 나루터, 진리나루터), 너브내 투어 운영, 상업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인 희망거리…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3. 26http://ww.. 2014. 3. 26.
강원 ICT 협동조합 공동 브랜드 마케팅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지대·이하 조합)이 올해 도내 조합간 공동 브랜드 마케팅 등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합은 25일 오전 원주 케이탑솔루션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합은 올해 도내 조합간 협업 지원 사업을 비롯 △관공서 및 기업 대상 공동 브랜드 마케팅 △기술 개발 및 비R＆D상품 개발 지원…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3. 26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73878 2014. 3. 26.
양양 마을사업 연간 ‘12억’ 매출 양양지역에서 정부나 도 단위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단위 사업을 추진한 마을 대부분이 매년 소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에 따르면 마을별 특성을 살린 최적의 정책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한림대학교에 의뢰해 마을단위 사업을 실시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한 결과 대부분의 마을의 소득이 증가했다.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관내의 마을 중에서는 28개 마을이 1개 이상의 공모사업을 추진해 모두 3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특히 새농어촌 건설운동을 초기사업으로 추진한 마을 중 60％이상이 1개 이상의 사업에 또다시 선정됨으로써 새농사업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면 송천리와 서림·황이리, 현북면 원일전리, 현남면 하월천리 등은 4개 이상의 마을사업을 추진해 연간 6만8130명.. 2014. 3. 26.
사회적 경제 선도 기업 육성 강원도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5개 선도기업을 선정·육성한다. 도는 사회적경제의 양적 성장에 발맞춰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공 모델을 널리 홍보하고 창업 활성화와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5개 기업을 공모 및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대상은 도내 사무소 및 사업장 등록이 완료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이 3인 이상이거나 자본금이 5000만원 또는 매출액 2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인증패와 현판이 전달되는 것을 비롯 △기업당 2000만원 한도 보조금 지원 △선도기업에 대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팸플릿 및 홈페이지 게재 등)…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2014. 3. 26.
[원주]`전통시장 살리기' 민·관 팔 걷었다 【원주】전통시장 살리기에 민·관이 팔을 걷고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23일부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옛 시청사 부지 내에 무료 공영주차장 150면을 24시간 추가 개방했다. 시와 원주문화재단은 또 21억여원을 들여 백종수 시 경제문화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전통시장이 몰려있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을 종합 컬처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생활체육회도 오는 29일 오후 2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시민복지센터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즐겨찾기 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서는 줄넘기를 비롯해 팔씨름, 투호, 비석치기 등의 놀이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 2014. 3. 26.
[원주]협동조합 발전이 지역경제 살린다 【원주】원주시가 협동조합을 통한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시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25일 오후 3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협동조합 활성화가 지역 내 자발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순환경제 체제 확립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민·관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를 이어 받아 건강한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협동조합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장애요인을…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3. 24http://www.kwnews.co.kr/nview.asp?s.. 201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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