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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원주 광대패 ‘모두골’ 오늘 창단 20주 기념식 원주 광대패 ‘모두골’(대표 정대호)은 17일 오후 5시 문막복지회관 3층에서 창단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단소 연주, 축원무, 풍류 난장굿, 모심굿 등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축제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안정된 문화 단체 운영을 위해 출범하는 ‘풍류마을 모두골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협동조합 설립 의지를 다지고 풍류기행, 심신수련, 공연예술 활동, 생명문화 교육 등의 문화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17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0955 2013. 8. 19.
예비 협동조합 40% 중도 탈락 협업화 사업 19개 업체만 통과 절차·서류미비… 사업포기자도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에 참여한 협업체들이 중도 탈락하고 있다. 18일 소상공인진흥원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에 예비선정된 도내 31곳의 협업체 가운데 19개 협업체만이 본접수를 통과, 12곳의 협업체가 중도 탈락하면서 탈락률이 38.7%에 달했다. 소상공인 협업화사업은 5인이상의 동업종 또는 이업종의 사업자가 자발적 협업체(협동조합)를 구성하면 사업성 여부를 판단해 1억원 한도 내에서 공동임차와 공동설비,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2017년 까지 총 210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월 전국에서 1478개의 협업체가 접수해 도내 협업체 31곳을 포함해 전국 600곳이 예비 협업체로 지.. 2013. 8. 19.
춘천 원평팜스테이 마을 안행부 우수마을기업 선정 춘천시 사북면 원평팜스테이 마을(대표 양찬식)이 안전행정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마을기업으로 뽑혔다. 이번 선정은 안행부가 전국 983개 마을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전국 8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원평팜스테이 마을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원평팜스테이 마을은 지역 공동체 일자리, 소득 창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마을에는 추가로 재정, 홍보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전국 8개 마을은 9월5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내에서 경진대회(프리젠테이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17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0959 2013. 8. 19.
도, 21일 인제서 풀뿌리 기업 일일체험 강원도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풀뿌리기업 ‘일일 생생체험’을 인제군 원대리의 (유)화전민에서 21일 실시한다. 기업임직원과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 공무원 등 34명이 참가하는 ‘일일 생생체험’에서는 풀뿌리 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 등과 대화를 통해 발전방안을 공유한다. 한편 도는 지난 4월부터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비전과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찾기 위해…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19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1118 2013. 8. 19.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재지정 도는 올해 3차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최종심사 결과, 총 27개 기업이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업체는 5개 시군 총 8개 업체며, 재지정된 곳은 7개 시군 19개 업체다. 교육사업으로는 지역사회 영유아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키튼 신체발달연구소'(춘천)와 `(주)제시카교육'(원주) 등이 신규 지정됐고, 관광분야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하는 강릉의 `(주)커뮤니티워크'가 선정됐다. 춘천에서 복사용지, 신문용지, 중질지 등 생산·납품하는 `(주)함께사는 세상',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물 디자인 제작·납품 기업인 `(주)강원으로'(속초)도 새롭게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밖에도…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8. 1.. 2013. 8. 16.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도, 이달말부터 12월까지 입문·기본·심화 3개 과정 도내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내년에 마을기업을 설립하기를 원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입문과정과 기본과정, 심화과정의 3단계로 구성된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문과정은 마을공동체를 소개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본과정은 마을기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과제부여, 발표 등을 통해 마을의 자원과 장점을 확인한다. 심화과정은 마을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전문가와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16http://www.kado.net/ne.. 201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