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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골목상권 진출 변종 SSM 적극 대응” 강원일보·中企중앙회강원지역본부 좌담회 법망을 교묘히 피해 골목상권에 진출하고 있는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25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강원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14일 도향토공예관에서 마련한 `대형유통업 진출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과 대응방안 좌담회'에서 이병호 원주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이 같이 밝혔다. 이병호 이사장은 “최근 가장 큰 문제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변종 SSM이 들어와 벌써 3개나 문을 열었다는 점”이라며 "대기업이 교묘하게 골목상권 진출을 지속하고 있어…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5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400007 2013. 5. 15.
道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정책 추진 나서 강원도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이 본격화된다. 도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회적경제 종합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강원발전연구원(이하 강발연)에 의뢰했다. 이번 용역에는 2018년까지 도내 사회적경제 매출 규모와 고용자 수 등이 도내 GRDP(지역내총생산)에 어느 정도를 차지하도록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지역사회 주도의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5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400135 2013. 5. 15.
강원도, 친환경 무상급식 도내산에 예산 지원 강원도는 친환경 무상급식 음식재료 사용 시 도내 생산품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예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도내산 친환경 농·수·축산물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방비를 지원,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나 지역 농산물 사용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그동안 시·군 단위 음식재료 유통에 관한 통합적인 조정역할이 미흡했다고 보고, 시·군에 도의 방침을 전달하고서 오는 6월부터 강원도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5. 14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550 2013. 5. 15.
노리소리 강원두레 ‘효’ 공연 오늘 고성문화의집서 ‘고성의 봄-금강별곡’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함께하는 ‘효’ 공연이 15일 오후 3시 고성문화의집에서 열린다.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노리소리 강원두레(대표:엄기종)가 주관하는 하는 이번 공연은 ‘고성의 봄-금강별곡’을 주제로 열리며, 노리소리 강원두레가 기획한 ‘고성의 사계’ 공연사업 중 첫 번째 공연이다. ‘고성의 사계’ 공연사업은 계절별로 고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찬미하고,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지역 주민의 노고에…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5. 15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664 2013. 5. 15.
[원주]무위당 쉼터 건립·평전 발간 내년 20주기 준비위 구성 【원주】원주가 낳은 생명협동운동의 큰 스승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정신과 삶을 기리는 운동이 내년 20주기를 계기로 크게 방향이 전환될 전망이다. 오는 22일 무위당 선생 기일을 맞아 무위당만인회(회장:이경국)와 (사)무위당사람들(이사장:정인재)은 지난 11~12일 열린 19주기 추모 및 무위당묘역 참배행사에서 현재까지의 무위당 추모행사를 중심으로 한 기리는 사업을 결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사회의 근대문명에…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3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51200060 2013. 5. 13.
“양극화 해소 위해 사회적 창조기업 육성하자” 강원발전연구원 정책메모 발표 지역·계층 간 양극화 해소와 지역 풀뿌리 경제 육성을 위해서는 ‘사회적 창조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회적 창조기업이란 기존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규모화 계열화를 통한 기업이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정책메모 `사회적 창조경제와 강원도'에서 “공동체성이 강한 기업이 위기에 강하고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풀뿌리 경제는 성장의 온기가 고스란히 지역사회에 전해진다”고…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1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051000043 2013.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