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예비사회적기업 12개 업체 신규 지정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12개 업체가 신규 지정됐다. 도는 강원도형 풀뿌리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차 공모를 실시, 서류와 현지실사를 거쳐 12개 업체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내 사회적기업은 122개에서 134개 업체로 늘게 됐다.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인당 월 110만원, 사회적개발비 5000만원, 소규모 시설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다음달…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5 .25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409 2013. 5. 27. 고성 농악 발굴·전승 펼친다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교육 지원사업 선정 연내 구도·춤사위 등 발굴… 오늘 ‘전승 워크숍’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고성지역의 농악을 발굴·전승하는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고성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노리소리 강원두레(대표 엄기종)는 올해 강원문화예술교육원센터가 주최하는 ‘2013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고성농악 발굴 및 전승사업’을 신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 대상사업 선정은 고성지역에 산재하던 교암농악, 교동농악, 백촌농악이 2세대 전수자의 사망과 고령화로 지난 2000년 이후 더 이상 연희되지 못하는 가운데 이뤄져 고성지역의 농악이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과거의 명성을 되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리소리 강원두레는 우선 이달부터 오는 12.. 2013. 5. 27. 동해시 협동조합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3일 오후 2시 동해시청 문화예술센터 소공연장에서 '협동조합을 통한 동해시 사회경제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동해시발전협의회 위원과 시민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발전연구원 지경배 책임연구원과 강원도 사회기업 통합지원센터 이강익 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지경배 연구원은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동해시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정책 흐름과 강원도의 정책 방향,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이강익 본부장은 협동조합을 통한 동해시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국내 우수사례와… read more 출처 : 뉴시스 2013. 05. 23http://news.naver.com/m.. 2013. 5. 24. “강원도, 사회적기업 메카로 앞서 나가다” 올해 2차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결과발표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도에서는 “강원도형 풀뿌리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의 일환으로 2013년 2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추진하여,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및 재지정, 일자리 창출사업(신규 및 재심사),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시설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에서 최종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2013년 2차 공모에 대한 심사결과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은 신규지정 12곳 및 재지정 10곳으로 결정되었고, ▲일자리 창출사업은 53개 기업 246명에 대해서 지원 결정되었으며,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38기업 11억 5,700만원이 지원 결정되었다. 또한, 도에서 직접… read more 출처 : 강원신문 2013.. 2013. 5. 24. 평화의 댐 공사에 지역 레미콘 180억 들어간다 지역 中企 참여 전국 첫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사례 오늘 관련 기업·기관 등 업무협약 … 상생확산 기대 대규모 댐 공사에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발주처와 시공사, 지원기관 및 지역 기업이 상생협력해 이끌어낸 전국 최초의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사례다. 강원지방중소기업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주)대림건설, 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24일 오전11시 강원중기청 회의실에서 `평화의 댐 공사용자재 확보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평화의 댐 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 강우 등에 대비해 치수능력을 증대하고 하류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했다. 통상적으로 이 같은 대규모 공사를 맡은 시공사들은 공사의 편의 및 공정관리를 위해 공사현장에 생산설비를 직접 설치해 레미콘을 자체 생산·활용.. 2013. 5. 24. 幸福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삶의 질 향상 住民 ‘주도’ ■ 홍천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국내외 교육·성공사례 벤치마킹 행정력 집중 읍면 지역발전위 출범… 연말까지 자원 조사 내년 4월 장기계획 수립·내년 8월쯤 최종보고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자.” 홍천군이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마을 만들기 사업의 근본취지는 민선5기 홍천군정 목표인 ‘풍요로운 홍천 행복한 군민’을 실현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홍천군은 청년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 농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마을의 특색과 장점을 잘 알고 있는 마을주민 스스로 읍면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그 계획을 토대로 마을 소득자원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방식으로 행복한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마을… read more 출처.. 2013. 5. 24. 이전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