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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경제+]“변종SSM 골목상권 잠식 반년새 동네슈퍼 절반 문 닫아” 이병호 “편의점·신종업체 만들어 아파트 상가까지 진출” 김선태 “기존 물류점 가맹점으로 흡수 중·소도매상 고사” 김진천 “하나로마트 규제 대상 포함시켜 소상공인 보호” 전찬국 “대형마트 신규입점 후 슈퍼 매출 40% 곤두박질” 김지영 “의무휴업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 8.3% 증가해” 박상규 “마트 매출 감소분 온라인·편의점으로 빠져나가” 박승균 “입점 거리제한 등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됐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한 대형유통업체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이 같은 지역 상인들의 피해 실태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형유통업 진출에 따른소상.. 2013. 5. 20.
[강릉]한전 도루묵 900상자 구입 【강릉】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김교욱) 직원들이 동해안 도루묵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한전 강원지역본부 김교욱 본부장은 15일 강릉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박흥구)을 방문해 1,500만원 상당의 도루묵 900상자를 구입했다. 도루묵 재고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800여명의 한전 강원지역본부 직원들은 자율적인 구매 신청으로 하루 만에 1,500만원을 모금했다. 한전 강원지역본부는…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6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51500077 2013. 5. 20.
도내 고용률 57.2% `절반이 백수' 지난해 말 18개 시·군 모두 하락 … 이직률 증가폭 전국 최고 단순한 일자리 만들기보다 안정적인 경영구조 확립이 중요 도내 18개 시·군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고용률 하락, 실업률 증가 등 총체적 난국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직률도 높아 지역에는 빈 일자리가 발생하고 있지만 취업에 나서는 구직자들이 오히려 줄어드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18개 시·군 고용률 전분기 대비 모두 하락=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도내 고용률은 57.2%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18개 시·군 모두 하락하며 심각한 고용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군 지역의 경우 비영농기에 접어들며 경제활동인구가… read more 출처 : .. 2013. 5. 20.
도내 마을기업 27곳으로 늘어난다 2년간 최대 8천만원 지원 올해 안에 도 27곳을 비롯해 전국 마을기업이 모두 1,200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16일 춘천 우레골 영농조합 등 도내 마을기업 12곳을 새로 지정하고, 속초 중앙시장 등 15곳은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마을기업 196곳을 신규 지정, 156곳은 재지정한다고 덧붙였다. 마을기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7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051600097 2013. 5. 20.
[사설]농촌에 새 희망 주는 `오대산권 웰니스 상품' 오대산권역의 `웰니스 상품개발사업'이 성과를 내야 한다. 오대산권역인 강릉·홍천·평창·양양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원적인 가치를 활용해 상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전의 여러 농촌개발사업과 달리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토대로 농촌을 발전시키는 형태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화장품 개발 등 일정한 결실을 보고 있다. 강원발전연구원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다방면에서 개입하고 있다. 우수한…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8 http://www.kwnews.co.kr/nview.asp?s=301&aid=213051700057 2013. 5. 20.
[홍천]풀뿌리기업 9개 마을 육성 나선다 홍천군 사업비 3천만원 지원 주민자치역량 강화 등 기대 【홍천】홍천군은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하는 2013년 홍천형 풀뿌리기업으로 9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천형 풀뿌리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에 가치를 두고 지역 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재화·서비스의 생산, 판매의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경영조직체다. 군은 공모에 신청한 화촌면 군업1리 농업회사법인 드럼골 산채 주식회사 등 9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7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51600012 2013.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