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전국 News3926 인천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 사회적경제공모전 2년 연속 수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이 제13회 사회적경제 공모전에서 청소년부문 사회적경제 응원상을 수상했다. 아이쿱생협연합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사회적경제 공모전에서 나슬은 청소년부문에 참여, 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 을 뉴스로 제작해 출품했다. 본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청소년부문 수상 5개 팀에 선정돼 올해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read more 출처 : 뉴스 프리존 12월 3일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144 2020. 12. 4. 서울시, 온라인 사회적경제 포럼 개최…코로나 해법찾기 서울시는 3~4일 양일간 '2020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매년 7월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는 사회적경제주간을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당초보다 늦은 12월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포럼의 주제는 '나와 우리, 사회가 함께하는 생활방역'이다. 서울시와 행사의 주축을 이루는 사회적경제 4대 부문(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 분야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12월 2일 newsis.com/view/?id=NISX20201201_0001254360&cID=14001&pID=14000 2020. 12. 4.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사회적경제기본법 연내 제정해야"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등은 3일 "사회적경제의 모법(母法)인 사회적경제기본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0년이 사회적경제기본법 원년이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사회적경제는 아직 최소한의 근거인 모법을 갖지 못했다"며 "각 사회적경제조직들은 존재하지만 모법이 없는 불온전한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뉴스1 12월 3일 www.news1.kr/articles/?4138581 2020. 12. 4.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회적경제기업 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부산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마련하여 신규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시,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그리고 (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몰 내 온라인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최초로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ad more 출처 : 부산일보 12월 4일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0414262822211 2020. 12. 4. 아산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본격 운영 아산시가 전국 11번째로 유치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충남’을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충남센터(이하 센터)는 3층 1170㎡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대강당을 비롯한 교육장, 회의실 등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개소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기업 입주완료 시기에 맞춰 입주기업들이 상견례를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는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입지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 입지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고 지난 5월 선정됐다...read more 출처 : 디트뉴스24 12월 3일 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9.. 2020. 12. 4. 경북, 2022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뉴 플랫폼’ 제시 경상북도는 지난달 18일 2022년 7월에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현장심사에 참석한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한국 사회적경제 민간협의회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들도 경북 사회적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열정적인 민·관 협업에 크게 감탄했다. 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가 철저히 민간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적극 지원하는 모습, 그리고 민간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소통하는 자세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read more 출처 : 뉴스렙 12월 4일 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96 2020. 12. 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