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전국 News3926 [전북도]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 본격 추진 [천지일보 전북=이지수 기자] 전라북도가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는 ‘자립’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완주 도지사는 6일 열린 전라북도 사회적 기업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도내 사회적 기업이 3년 동안 총 8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전북 경제발전에 큰 몫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read more 출처 : 천지일보 2013. 05. 07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58 2013. 5. 8. “기초지자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왜 뺐나?” 김경협 의원, 기초지자체 구매실적 공개 촉구하고…자체 집계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30일 발표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공개와 관련해 김경협 의원(민주당, 부천원미갑)이 “227개 기초지자체 실적은 왜 공개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며 “지난해 2월 개정된 '사회적기업육성법'은 엄연히 기초지자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공고하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read more 출처 : 머니투데이 2013. 05. 0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0717022627646&outlink=1 2013. 5. 8. 김포시, 지난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전무 전국 지자체 실적 공개 성남시, 42.9억원 최다 지난해 김포시가 사회적 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남시는 4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 김경협(부천 원미갑) 의원은 7일 이달초 각 지자체로부터 취합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의 2012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공개했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공개제도는 지난해 2월 사회적기업육성법 개정을 통해 기초지자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read more 출처 : 경기신문 2013. 05. 08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688 2013. 5. 8. 경기도, 명화극장 등 예비사회적기업 47개 새로 지정 노인들에게 추억의 명화를 보여주는 안산의 극장과 결혼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등 47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새로 지정됐다.경기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한 100개 기업과 82개 재지정신청 기업을 심사해 신규 47개, 재지정 68개 등 총 1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내 사회적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235개와… read more 출처 : 중부일보 2013. 05. 08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023 2013. 5. 8. 인천 부평 자활기업 '서로좋은가게' 오픈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만족하는 '서로좋은가게'를 4일 오픈했다. 서로좋은가게는 지역 내 자활기업과 사회적기업, 저소득주민, 장애인 등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한다. 친환경 먹을거리를 비롯한 친환경 공산품, 재활용제품 등 300여 가지 물품을 취급한다. 먹거리로는 채소·유제품·육류·생선·과일·우리밀빵 등 천연식품과 가공식품이 있다. 생활용품으로는 천연세제·화장품·화장지·주방용품 등이 있다. 폐우산을 수리해 판매도 한다. 부평지역자활센터가 벌이는 시장 진입형 사업인 서로좋은가게에는 7명의 자활참여 주민이 운영한다. 박명숙 부평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서로좋은가게는 물품을 판매하는 유통산업으로서만 아니라 전국에서 정직하게 생산된 제품을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는 역할.. 2013. 5. 6. 대전시, 올해 (주)백두한라 등 마을기업 16곳 선정 사업비 6억 3400만원 지원…기업 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시(시장 염홍철)는 5일 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주축이 될 마을기업 16곳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기업들이다. 시는 올해 처음 선정한 신규 8곳과 지난해 지정마을 기업 중 재심사를 통한 8곳 등 총 16곳을 지난 2월 안전행정부에 추천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신규 마을기업은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북한이탈주민 토속음식을 소재로 한‘(주)백두한라’△친환경 농‧특산품을 브랜드화 한‘무수천하마을 영농조합’△행복한 .. 2013. 5. 6. 이전 1 ··· 639 640 641 642 643 644 645 ··· 6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