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강릉 사회적기업 통합 브랜드 출시 강릉의 사회적기업들이 출시 제품을 패키지 상품 세트로 구성, ‘솔향이야기’라는 통합브랜드로 시판에 들어간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솔향이야기’ 론칭 및 현판식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강릉 단오문화관 옆 단오풍정에서 최명희 시장과 이천식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박영주 강릉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솔향 이야기’는 강릉지역의 대표 이미지인 ‘솔향’과 지역 내 사회적 기업들의 다양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이야기’의 합성어로, 앞으로 강릉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생산하는 각종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합하는 착한 소비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2. 16http://www.kado.net/news/.. 2013. 12. 16. 전시·공연·수익사업 복합공간 잇따라 문열어 도내 협동조합이 작업공간과 전시·공연, 수익사업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잇따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춘천지역 청년 4명이 모여 설립한 `감성노리 협동조합'은 12일 춘천시 효자3동 강원대 인근에 인문학 카페 `36.5도'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문을 연 카페는 조합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수단인 동시에 조합의 최종 목표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람과 사람'을 연결 및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카페에서는 일반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전시, 독서토론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게 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2. 13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12120.. 2013. 12. 13. 인문사회계열 산학협력 확대 그동안 제조업 부문 기업과 대학간 협력이 중심이었던 산학협력이 농어업, 지역단위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으로까지 확대된다. 인문사회·예체능 분야의 산학협력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11일 산학협력 진흥 10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학협력 활성화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역연고 자원에 기업과 시장개념을 접목해 농어업(1차산업) 제조업(2차산업) 서비스업(3차산업)이 복합된 6차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2. 12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121100126 2013. 12. 13. [철원]비상하는 철새 보며 새해소망 빌어요 【철원】내년 1월1일 오전 5시부터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 일대에서 비상하는 철새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철원군과 사회적기업인 (사)철원공감(대표:김영규)은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수많은 철새들의 겨울철 보금자리인 토교저수지 일대에서 `단 한가지의 소망은 꼭 이루어지리니'를 주제로 새바라기 소망기원 행사를 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2. 13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121200034 2013. 12. 13. 탄광지 주민기업 발전 머리 맞댄다 강원도내 4개 시·군 탄광지역 주민창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기업이 한해의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도와 강원발전연구원(원장 김종민)은 12일 오후 2시부터 동강시스타에서 최정환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대표와 지경배 강발원 일자리인재개발센터장, 유성택 도 자원개발과장 및 탄광지역 4개 시·군 공무원과 17개 주민기업 참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탄광지역 주민창업 성과 발표 및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최정환 대표는 ‘협동과 참여로 여는 탄광지역의 새로운 미래’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여럿이 함께 잘사는 협동의 살림살이와 우애의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17개 주민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나눈 뒤 주민기업체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다.. 2013. 12. 13. “협동조합간 연대·협력이 기본” 협동조합의 성공 요인으로 약소 조직을 존속시킬 수 있는 동맹적 관계(네트워크) 구축방안이 제시됐다. 상지대협동사회경제연구원과 원주협동사회경제적네트워크는 11일 오후 원주시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네트워크의 국내외 사례 비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발표에 나선 시바 사나에(志波 早苗) 일본협동조합학회 부회장은 ‘일본의 이종협동조합간 협동의 사례 보고’를 통해 “힘을 합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조합원 자신이 실감하는 것이 실무적 교육효과이며 오늘날 협동조합의 역할”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일본의 ‘사사카미 모델’은 작은 모델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산지의 역사, 자원과의 조합으로 다양한 협의회를 탄생시켰으며 그런 모델들이 또 다른 네트워크를 낳기 시작했다”며 “생협을 플랫폼으로.. 2013. 12. 13.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