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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선의를 경쟁력으로 승화시켜야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되고 지난해 말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들이 속속 설립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시장에 연착륙하지 못하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이무열)과 홍보대행사 무버먼한국(대표이사 임현정)은 2013년 8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세부터 60세까지의 남녀 446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구매태도, 행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나이나 성별, 학력에 큰 차이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적기업(84.5%)과 협동조합(66.1%)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점 만점인 호감도 면에서도 사회적기업의 경우 평균 .. 2013. 10. 30.
[정선]“임계시장만의 특별한 볼거리·먹거리 필요” 【정선】정선군이 임계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29일 임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계시장상인회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계시장 자생력 향상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임계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임계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시장 시설환경 개선을 비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환경, 특별한 먹거리와 지역특화상품, 상인의식 혁신, 전략적 마케팅 등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특화된 먹거리 장터 조성, 강원도 전통요소가 가미된 장옥이나 비가림 시설 등 특화된 볼거리 시설을 만들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계 마늘과 한우를 특별한 먹거리로 차별화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read mor.. 2013. 10. 30.
[평창]“평창동계올림픽 민관협 구성 필요” 【평창】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학·연의 모든 역량이 결집된 (가)평창동계올림픽 민관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경배 강원발전연구원 일자리·인재개발센터장은 28일 평창군 진부면사무소에서 `동계올림픽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찾아가는 정책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지 센터장은 현재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지역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책임주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사회적경제 영역이 동계올림픽 특수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기업육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팀 설치, 운영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0. 29http://www.kwnews.co.k.. 2013. 10. 30.
[강원그린기업박람회 참가기업] 영월예밀포도마을 영월예밀포도마을(위원장 전경래·사진)은 달고 질 좋은 포도가 풍부하게 생산되는 마을이다. 강원 내륙지방에서는 유일하게 단감이 생산되는 마을이며 2000년부터 김삿갓 포도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마을 농촌문화 체험(물고기잡기·들풀 천연 염색 등)을 비롯해 발효식품 만들기(메주 및 김치 만들기 등),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포도 및 옥수수 따기·들깨 베기 등) 등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마을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29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555 2013. 10. 30.
친환경·청정에너지산업 ‘한 눈에’ 강원도내 친환경 및 청정에너지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3 강원그린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6면 2014 유엔생물다양성협약총회 강원유치에 맞춰 강원도민일보가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녹색 산업과 생명산업, 조경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가, 그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DMZ 생물다양성 주제관과 강원랜드 주제관을 비롯 도내 자치단체 환경사업소와 환경기업, 교육, 산림, 사회적기업 및 녹색관광부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30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 2013. 10. 30.
강원·전북 저소득층 자립방안 모색 저소득층과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강원도와 전북이 손을 맞잡았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는 29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학생복지회 4층 인력개발실에서 ‘2013 자활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와 강원도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전원표),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배), 전북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양기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자활사업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전북이 이번 포럼을 공동 진행하게 된 배경은 현재 전국 광역자활센터가 도시형, 농촌형, 도농복합형 분야로 실시 중인 자활사업 중 도와 전북이 ‘도농복합형’ 사업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기 때문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29http:/.. 201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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