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강원 협동조합인' 80명 배출 도내에서 협동조합 활성화 운동에 나설 80명의 협동조합인이 탄생한다. 도가 주최하고 강원일보사와 도산업경제진흥원, 도협동조합지원센터 등이 주관한 `협동조합 아카데미'의 첫번째 수료생들이 오는 16일 수료식을 갖는다. 대상자는 춘천 25명, 원주 25명, 강릉 30명 등 총 80명으로, 이들은 지난 9월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했다. 협동조합 창업 활성화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시장 창출 및 풀뿌리기업 간의 소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동조합 아카데미는 그동안 기본교육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두 달간에 걸쳐 1회당 1박2일씩 총 8차례 강의가 이루어졌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1. 13http://www.kwnews.co.kr/nv.. 2013. 11. 13. [춘천]`봄내가 자란다'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복합상설매장 개장 【춘천】춘천지역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봄내가 자란다'의 복합상설매장 개장식이 11일 오전11시 춘천시 온의동 행복마을 1층에서 열린다. 53㎡가량 면적의 매장에는 (주)봄내살림, (사)도모, (주)이장,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춘천권역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농민단체 등 25개 단체의 100여 가지 품목 및 20여 점의 공예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또 상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 판로개척 등도 추진되며 매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종사자 및 희망자들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11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111000058 2013. 11. 11. [나눔, 세상을 바꾸다] <4> 치유&봉사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힐링’이 유행이다. 그러나 ‘힐링’의 전도사가 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멘토가 필요하다. 누군가 이끌어야 치유와 봉사의 길이 열린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의료 및 사회단체의 봉사, 사회적 기업 활동이 대표적이다. 때론 육체적인 봉사가 더 큰 기쁨을 준다. 3.75㎏의 연탄을 옮기기 위해 1㎞가 넘는 언덕길을 가득 메운 학생들. 그들의 얼굴에서 봉사의 기쁨이 묻어난다. 봉사는 ‘자기 치유’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일자리가 곧 힐링 사회적기업이 우리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치유하는 ‘힐링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지난 2007년 제정된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통해 틀을 갖췄다. 현재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은 469개. 풀뿌리기업이 220개로 가장 많고, 자활기업 등 유사기.. 2013. 11. 11. [평창]구멍 난 지붕 막고 독거노인 눈물 닦고 평창지역자활센터 성금 갹출 김순자 할머니 집 수리 봉사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김선형) 직원들이 독거노인의 슬레이트 지붕을 교체하기 위해 200만원이 넘는 성금을 갹출했다. 자활센터 직원들은 평창읍 유동리 김순자(80) 할머니 집의 비가 새는 슬레이트 지붕을 교체하기 위해 지난달 열린 노성제 및 군민의 날 행사에서 차, 김밥, 떡볶이 등을 판매해 67만원의 수익금을 모으고 김 할머니가 100만원을 보탰으나 비용이 모자라자 김 센터장을 비롯한 7명의 직원들이 218만원을 모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김 할머니는 지난해 넘어지며 갈비뼈를 다쳐 통원치료 중 또다시 넘어져 이번에는 다리를 다치는 등 우환이 겹친데다 살고 있는 66㎡ 규모의 집 슬레이트 지붕에…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1. 7.. 2013. 11. 8. [원주]13일 원주다큐페스티벌 【원주】원주다큐페스티벌이 13~17일 5일간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원주CGV에서 열린다. 원주다큐페스티벌준비위원회와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다큐페스티벌은 `구럼비-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벤다 빌릴리', `프랑스 다이어리', `풍경' 등 10편을 상영한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원권 다큐멘터리 작품을 상영하는 `꿈꾸는 다큐' 경쟁 섹션과 협동조합을…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1. 08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110700054 2013. 11. 8. ‘봄내가 자란다’ 11일 오픈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오는 11일 지역 내 풀뿌리기업과 친환경 농가의 생산품들을 협동 마케팅으로 선보이는 ‘봄내가 자란다’ 매장을 오픈,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이날 오전 11시 춘천시 온의동 행복마을 1층에서 열리며 지역 내 25개 업체가 참여, 100여개 품목의 생산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봄내가 자란다는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연대를 위한 브랜드”라며…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08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3135 2013. 11. 8.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