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강원도와 전북이 손을 맞잡았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는 29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학생복지회 4층 인력개발실에서 ‘2013 자활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와 강원도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전원표),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배), 전북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양기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자활사업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전북이 이번 포럼을 공동 진행하게 된 배경은 현재 전국 광역자활센터가 도시형, 농촌형, 도농복합형 분야로 실시 중인 자활사업 중 도와 전북이 ‘도농복합형’ 사업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기 때문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29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457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그린기업박람회 참가기업] 영월예밀포도마을 (0) | 2013.10.30 |
---|---|
친환경·청정에너지산업 ‘한 눈에’ (0) | 2013.10.30 |
“도내 사회적기업 동계올림픽 상품개발 필요” (0) | 2013.10.30 |
오대산 힐링빌리지 산림치유프로그램 우수상 (0) | 2013.10.28 |
[태백]“백두대간 협곡열차 승차 정원 늘려달라” (0) | 201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