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들로 구성된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이 환경생태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20~30대 청년 4명으로 구성된 비틀에코는 올해 강원도 지역수요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22일부터 7월22일까지 `환경 생태교육 전문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 설립돼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비틀에코는 `곤충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회'를 기업 운영 목표로 지난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방과후 학교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3. 20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40319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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