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협동운동의 미래 대안 찾는다

【원주】원주지역 협동운동의 미래지향적 실천 과제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생명·협동 대화마당이 열린다.

무위당만인회와 모심과살림연구소는 21일 오후 2시 원주 가톨릭센터 202호에서 `한국 협동운동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협동운동 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김소남 위원이 `원주 협동운동의 뿌리와 전개과정', 이경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이 `한국 협동조합운동에서 원주 운동의 의미와 역할',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이 `생명협동운동으로서 원주 운동의 의미와 특성' 등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또 가톨릭센터 마리아홀에서 열리는 생명운동 대화마당에서는 이남곡 연찬문화연구소 이사장과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주요섭 모심과살림연구소장이 `지금 여기, 치유와 전환의 생명운동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5. 21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5200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