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中企중앙회강원지역본부 좌담회
법망을 교묘히 피해 골목상권에 진출하고 있는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25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강원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14일 도향토공예관에서 마련한 `대형유통업 진출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과 대응방안 좌담회'에서 이병호 원주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이 같이 밝혔다. 이병호 이사장은 “최근 가장 큰 문제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변종 SSM이 들어와 벌써 3개나 문을 열었다는 점”이라며 "대기업이 교묘하게 골목상권 진출을 지속하고 있어…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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