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해소 도움 기대
“금융 대출조건 개선도”
강원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제조합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관련기업들에 따르면 도내 금융기관들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필요자금 대출시 매출이나 담보여력, 연대보증 등을 중요한 대출조건으로 내세우는 관행때문에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 사회적기업인 원주의료생협은 최근 모 금융기관에 1년 거치 4년 상환(이율 4%)의 조건으로 대출금 5000만원을 신청했지만 대출조건으로 이사들에 대한 신용정보조회와 연대책임을 제시해 결국 대출신청을 포기해야만 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12.20.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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