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곳 참여 사회적기업 추진
관광 패턴 변화 발맞춰
안내원 선발 6월 시범운영
속초 설악동 숙박업체들이 사회적기업 설립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로 전환,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속초시와 설악동숙박협회에 따르면 설악동 숙박업체들이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에 의존하던 기존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을 통한 외국인 유치를 위해 사회적기업 ‘설악종합관광안내지원센터’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설악종합관광안내지원센터는 숙박업소의 게스트하우스 전환과 효과적 운영을 위한 관련 홍보, 통역, 객실 예약접수 및 안내, 체험 및 편의 등 부가서비스 통합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참가 희망업체 신청을 받아 현재 20개 업체가 신청한 상태며 설악동재개발추진단 건물 1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03.06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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