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벼룩시장 계획
막걸리촌 조성 추진
춘천시가 침체된 육림고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벼룩시장, 저작거리 광장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춘천시는 내달 1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육림고개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중고물품을 사고 팔수 있는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당일 육림고개 일대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벼룩시장은 시민장터와 어린이장터, 직거래장터 등으로 나눠 열린다.
시민장터는 개인, 기관·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50개 부스, 어린이장터는 가족, 학교, 어린이집이 운영을 맡는 15개 부스로 각각 이뤄진다.
직거래장터는 육림고개·중앙시장·제일시장 상인과 농업인 등이 나서 21개 부스에서 물품을 판매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09.08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47122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성 사회적기업 프리마켓 개최 (0) | 2015.09.11 |
---|---|
철원군, 23일 '사회적·마을기업 등 활성화 설명회' (0) | 2015.09.11 |
강원도, 사회적경제식품 '로컬푸드 도시락' 품평회 개최 (0) | 2015.09.09 |
강원도 사회적경제위원회, 마을기업 한마당장터 논의 (0) | 2015.09.09 |
[별 없는 스타 박물관] 고명진 라디오스타협동조합 이사장 “수익금으로 지역 소외계층 도움 손길”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