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기관·단체 72개 부스 신청
내달 17일 개최
춘천시가 침체된 육림고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한 시민 장터(벼룩시장)의 참여 신청이 폭주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춘천시에 따르면 내달 17일 개최될 시민 장터에는 개인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기관·단체가 총 72개 부스를 신청했다.
참가자별 부스는 내달 5일 결정된다.
시민 장터는 막걸리촌에서 옛 육림극장으로 이어지는 오름길 사이에서 개설되며 신상품이 아닌 의류·도서 등의 생활용품, 소장품, 수공예품, 사회적기업 제품 등이 판매된다.
별도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선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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