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등 새 분야 개척
재능기부·예술 창작활동도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복지·제조·농업분야를 넘어 문화·교육·IT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춘천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2013년 11월 복합상설매장 ‘봄내가 자란다’를 개장하고 지역내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먹거리와 공정무역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자활기업에서 만든 생필품, 친환경기업의 친환경제품 뿐만아니라 각종 공예품,팬시,아트 등 문화적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2011년부터 속초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새보금자리인테리어’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창문 등 실내인테리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화천 ‘살림꾼’도 친환경 목조황토주택사업으로 2012년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이 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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