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과 ‘소통의 날’
전문컨설팅·홍보 강화
지원센터 건립 등 요청
강릉지역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생산제품 판로확대를 위한 상설 복합매장 및 전문컨설팅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기업 대표들은 5일 시청에서 최명희 시장과 ‘소통의 날’ 행사를 갖고 “가칭 ‘사회적 경제 통합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한 상설 매장 및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시장 인지도가 낮아 제품 수준도 낮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강릉시와 연계한 홍보 강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히 좋은 제품이라도 디자인이나 포장이 좋지 않으면 판매가 어려울 수 밖에 없기에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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