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먹거리’ 입소문
떡·한과 등 매출 상승
마을기업에서 생산된 전통식품이 뜨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내에는 송천떡마을과 해담마을,질골연화두부,떡살마루,송림조산한과,양양낙산떡마을 등 자립형 마을기업과 소규모 창업기업에서 전통한과와 떡,두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두주자는 송천떡마을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떡 주문을 받아 매달 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져 농촌 6차 산업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후발주자인 송림조산한과도 지난 해 설과 추석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운영해 7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연말 문을 연 양양낙산떡마을도 2달여 만에 3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밖에 소규모 창업기업인 질골연화두부와 떡살마루도 연 매출이 각각 5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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