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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

사회적기업 상설매장 `봄내가 자란다' 내달 중순 춘천에 문 열고 판매 개시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3. 6. 12.
도내 기업 50여개 품목 선봬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매·홍보·전시 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형 상설 매장이 문을 연다.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도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단체가 생산·가공한 물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판매·홍보·전시하는 복합 상설매장인 `봄내가 자란다'를 오는 7월 중순께부터 춘천시 온의동 행복마을 1층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여㎡ 면적의 이 매장에는 올해 1월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공동체, 협동조합 등이 모여 만든 춘천 먹거리 공동브랜드의 20여개 제품을 비롯해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에서 생산·가공된 제품 등 총 50여 품목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단체 내 별도의 사무국을 두고 매장 운영을 비롯, 지역 내 자원봉사·착한소비운동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6. 12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611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