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50여개 품목 선봬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매·홍보·전시 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형 상설 매장이 문을 연다.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도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단체가 생산·가공한 물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판매·홍보·전시하는 복합 상설매장인 `봄내가 자란다'를 오는 7월 중순께부터 춘천시 온의동 행복마을 1층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여㎡ 면적의 이 매장에는 올해 1월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공동체, 협동조합 등이 모여 만든 춘천 먹거리 공동브랜드의 20여개 제품을 비롯해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에서 생산·가공된 제품 등 총 50여 품목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단체 내 별도의 사무국을 두고 매장 운영을 비롯, 지역 내 자원봉사·착한소비운동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6. 12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611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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