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춘천·원주·영동조합
한살림춘천·원주·영동조합은 10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위해 엄격하고 철저히 유전자조작(GMO)작물을 관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GMO 작물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농업생산성을 높이지도 못한다”며 “강원도에서는 엄격하고 철저하게 유전자조작식품을 관리해 GMO의 유출과 혼입, 미승인 GMO가 우리 지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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