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702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총 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60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번째로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신설한 대구시는 `사회적경제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6월말 기준 대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14개, 마을기업 85개, 협동조합 503개가 해마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이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총 8천여개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과 6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회적경제 대학원 등의 전문가 교육으로 지역인재 700여명을 양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적기업의 성과는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되고...read more
출처 : 경북매일 2017.09.06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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