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산림자원순환경제’로 일자리 창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개청 50주년과 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라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도입해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 정책으로는 기존의 산림자원 육성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국민과 임업인의 행복 증진을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산림자원을 순환·이용함으로써...read more

출처 : 환경일보 2017.10.24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92